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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넘어 세대를 넘어 빈부를 넘어선 신계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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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재 

 

사단법인 신정치문화원 이사장

대한 배드민턴협회 명예회장

한국 프로낚시연맹 총재

 


학 력


1973년 광주고등학교 졸업

1985년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1972년 광주고등학교 학생회장

(전교생 직접 선거)

1980'서울의 봄' 당시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전교생 직접 선거)

이후 내란죄로 수배되고 계엄 포고령위반으로 구속 수감되어 16월 복역, 91년까지 노동,

청년, 인권운동에 투신.



걸어온 길 


19913당 합당(민정, 민주, 공화)에 대항하여 범민주 세력의 통합과 연합을 제창하고

통합을 위해 노력하다가 평민당과 재야의 1차 통합으로 신민주연합당이 창당되자

신민주연합당에 참여. 정계 입문. 신민주연합당(신민당) 당무위원

1992~96년 민주당 성북()지역위원장

14대 총선에 당선. 당시 민주당 최연소 국회의원(37)

민주당 김대중 대통령후보 노동특보(92)

월드컵 유치 국회의원 지원단 민주당 간사(96)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위원

민주개혁정치의원 모임 의원

깨끗한 정치선언의원 모임 의원

국가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위원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중앙일보(95) 의정활동 평가 <베스트 20> 의원

시사저널(95) 의정활동 평가 <베스트 11> 의원

정치전공소장학자, 연구자, 정치부 기자가 선정한

<12인 개혁정치뉴리더> 의원, <24인 차세대 정치지도자> 의원

나라정책연구회(96) 선정 14대 국회 종합평가 <베스트 5> 의원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창당 참여. 새정치국민회의 성북()지역위원장

1996년 제 15대 총선 낙선

1997년 민주당 김대중 후보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청년위원장, 선거기획단 기획위원

1998년 고건 서울시장 직무인수위원회 인수위원장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98~99)

2000년 제 16대 총선 당선(2)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새정치국민회의 간사)

국회 여성위원회 위원

국회 미래전략특별위원회 위원

새천년민주당 창당 참여(창당준비위원회 기획부단장)

새천년민주당 조직위원장

2002년 민주당 노무현대통령 후보 비서실장(이후 당선자 비서실장, 인사특보)

2004년 열린우리당 창당 참여. 17대 총선 당선(3)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

국회 한중의원외교협의회 부회장

국회 한스웨덴의원친선협회 회장

 

2008년 대통합민주신당 사무총장

통합민주당 창당 참여, 통합민주당 초대 사무총장

통합민주당 제 18대 총선 총선기획단장

통합민주당 제 18대 총선 선거대책본부장

18대 총선 낙선

사단법인 신정치문화원 창립(1111)

- 신정치문화원 이사장

2009<걸어서 평화 만들기> 시작(48, 제주도)

2010년 재단법인 윤이상평화재단 이사장

2010년 민주당 한명숙 대표선거 서포터즈 단장

2012년 제 19대 총선 당선(4)


2012.06 ~ 2014.05 제19대 국회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2014.05 ~ 2016.05 제19대 국회의원 (국회 기획재정위원)

더불어민주당 성북()지역위원장

대한 배드민턴협회 회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임 민주동행 대표

국회 사회적경제연구포럼 회장

새정치민주연합 사회적경제 위원회 위원장
2017. 5 더불어민주당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국가정책자문단장 



 가족 이야기


신계륜은 1954813() 전남 함평군 월야면 월야리에서 아버지 신원식 선생님과 어머니 장정림 여사 사이에 33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초등학교 교사인 아버지는 전남의 여러 초등학교를 옮겨 다니며 학생들을 가르쳤고 월야리에 소재한 월야초등학교에 근무할 때 비로소 집을 장만하고 그곳에 정착했다.


신계륜은 월야초등학교를 5학년까지 다니다가 광주 계림초등학교로 전학하여 졸업했다. 신계륜은 광주계림초등학교로부터 광주 북성중학교를 거쳐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8년간 혼자서, 때로는 동생들과 함께 자취를 했다. 아버지는 80년 광주항쟁 이후 수배 받던 신계륜 때문에 큰 고생을 했다. 당국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사표를 내지 않자 전남 일대의 벽지 낙도 등으로 발령을 냈지만 이를 견디어내고 65세에 정년퇴직 했다퇴직 후 월야집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던 아버지는 20005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어머니는 평범한 가정주부로 가족들을 보살폈으며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상경하여 신계륜의 집근처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신계륜은 1984412일 노동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던 김유미와 결혼하여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큰 아들 신경수는 군을 제대하고 대학을 졸업하여 직장에 다니다 현재 자영업을 하고 있으며, 둘째 아들 신지수는 현재 유학중(대학 3학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