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사랑

지역을 넘어 세대를 넘어 빈부를 넘어선 신계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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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도 시련도 성북과 함께’

신계륜, 그는 성북에서 시작한 그의 정치를 성북에서 마칠 각오를 하고 있다. 성북은 그의 생애 가장 긴 시간 머물며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온 정치적 고향이자 앞으로도 그의 생애를 마감할 그의 생존과 생활상의 토대이자 근거지이다.
성북은 그에게 영광도 주었지만 시련도 주었다. 그리고 성북은 시련을 뚫고 다시 기회를 주면서 민주화의 투쟁을 넘어 ‘이제 미래를 향해 나가라’고 말하고 있다고 그는 생각한다. 그는 그런 갈구에 응답할 의무가 있고 그렇게 할 것이다.

2012년 제 19대 총선을 통해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신계륜, 그에게는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과 정치 입문 이후 그의 특유의 통합의 리더십에서 보이듯 격동의 역사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걸어온 생생한 역사의 밑거름이 있다.

그리고 ‘나도 몰래 내 소매에 묻은 때를 보지 못했다’는 고백에서 보이듯 격동의 삶에서 묻어난 그늘도 있다.

이제 신계륜은 과거의 정치를 딛고 일어나 새로운 통합으로 이끌어, 지역을 넘어 세대를 넘어 빈부를 넘어 불멸의 자유와 평등과 박애가 꽃피는 세상 속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