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발전
지역을 넘어 세대를 넘어 빈부를 넘어선 신계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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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장으로 신계륜은 제 19대 국회를 시작했다.
노동부와 환경부 그리고 기상청 소관의 업무를 살펴보고 그에 따른 법률의 제정과 개정, 예산안의 승인과 감시 그리고 그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해 국민의 입장을 대변해야한다.
그 중에서도 신계륜은 이상하게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 비정규직 문제의 근본적 해결에 그의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미조직 노동자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사람 중심의 개발과 미래의 생활환경이라는 가치관 실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홈피 신계륜 소식 참조)
